김어준_Kim Eojun_폴리곤아트_News Factory Factory Owner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만큼, 딱 그만큼의 사람이다. 핑계는 없다. " "지금 가장 중요한게 뭐냐면 죄책감이 장난일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해요. 나는 이걸 옳다고 생각하는데 못했을 때, 죄책감을 가짐으로써 뭔가 이 심리적 조작을 많이해요. '나는 고민을 했다.' 근데 고민은, 사실, 한 걸음이라도 나가기 위함이다라는 사실을 잊으셔선 안돼요. 한 걸음 걸을 때, 고민은 사라져요. 계속 고민만 하면 한 걸음도 못 걸었다고 스스로 증명하는 거세요. 한 걸음만 걸으면 되거든요."

김어준_Kim Eojun_공장장 김어준 총수 Wpap art 초상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만큼, 딱 그만큼의 사람이다. 핑계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