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_Kim kwangseok “그, 사랑이 아니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뭐, 스스로 투자한 시간이나, 주었던 정이나, 이게 아까워서 아플수도 있구요. 혹은, 자기 마음을 전혀 몰라줘서, 그럴수도 있구요. 그저 자존심이 상해서 아플수도 있습니다. 여튼. 근데 안아프면, 사랑이라고 할수가 없겠죠? 그만큼 희생이 따르고, 그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995년 6월 29일, 슈퍼콘서트 중

손석구_Son Sukku_구씨_강해상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 "구겨진 것 하나 없이 행복했으면…추앙한다"

허성태_Heo Sungtae_wpap art 헌트 / 범죄도시 / 오징어게임 "니 내 눈 줄 아니?" "마티즈 타고 다닌다고 버스기사에 무시당해"

박지환_Park Jihwan_장이수 "니 내 누군지 아니?" "장첸따위 잊어라"

정우성_Jung Woosung_Wpap_초상화

이정재_Lee Jungjae_Wpap art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