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링본 스타일 (라탄) 백 후기 그리고 스타일링

 모자 이불에 이어 요즘 여름준비로 하나씩 하나씩 구매를 하고있는데요.
 또 하나 꽂힌게 있는데 그게 바로 해링본 스타일의 라탄백이에요.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야 구매하게 되네요.ㅎㅎ
 사실 자신도 없었구요. 모자도 마찬가지지만 소화를 못할까 걱정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 이유로 구매를 미뤄오다 드뎌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ㅎ

 

 너무 이쁜거 있죠? 요즘 라탄이나 린넨.지사,마 등 이런 소재에 많이 끌리다 못해
 푹 빠졌어요.
 구매하고 보니 너무 잘샀다 싶어요. 진작 살걸.........
 어떤 옷에도 매치되고 조금씩 뭔가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일반 티셔츠에 청바지,흰티에 베이지 린넨바지나 치마,원피스등 
 운동화,슬리퍼,플랫슈즈등 도대체 이 아이는 다 어울려요.
 

 

작은 사이즈의 심플한것도 하나 구매해야겠어요. 
제가 산 백은 일반 숄더백 사이즈거든요. 자주 쓰는 사이즈라 골랐는데 작은사이즈도  
좋을거같아 충동구매욕 뿜뿜입니다.

요런 이쁜아이들 저만 원하는건 아니겠죠? 이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올 여름 예쁜아이들과 시원하게 보내세요.ㅎㅎ